소개

2017.10.01 이천 첫입성

혈연, 지연, 학연 일도 없는 이곳에서
간절한 삶의 끈을 놓치 않으려 시작한 20개월의 대리운전
어느덧 이제는 이 지역의 남다른 애착심과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며 오히려 성장의 원동력이 된 감사함의 시간

이제는 그 감사함과 은혜에 보답하고자 저의 진한 열정으로 음식에 오롯이 담아내어
고객분둘께 바른 먹거리, 즐거운 먹거리의 마중물이 되고자 이곳에서 힘차게 출발해 보려 합니다.

또한 지금 현재의 모습속에 잠재력이 발휘될 미래의 모습으로 지켜봐 주십시오